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미노 요시유키 (문단 편집) === 집필 서적 === * 지침서 * 《영상의 원칙》 * 자서전 * 《그래서 나는..》 - 자신의 젊은 시절 과거사를 과장 좀 보태서 만든 자전적 소설. 다만 본인 말로는 과장은 있어도 거짓은 없다고 한다. 아내에게는 보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. * 《건담의 결혼론》 * 《턴에이의 치유》 - [[∀ 건담]]의 제작 과정과 자신의 정신병[* [[기동전사 Z 건담]] 이후 시작되어 [[기동전사 V건담]] 이후 본격적으로 온 [[우울증]]] 투병기를 고백한 책 * 소설[* 앞에 서술했지만 본인은 재능이 없다 느끼고 ∀소설부터는 다른 작가들에게 맡긴다.] [[http://kaito2198.blog43.fc2.com/blog-entry-932.html|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목록]] * 《[[기동전사 건담]] 소설판》 * 《[[기동전사 Z 건담]] 소설판》 * 《[[기동전사 건담: 역습의 샤아 벨토치카 칠드런]]》 * 《[[기동전사 건담: 섬광의 하사웨이]]》 * 《[[린의 날개]]》 * 《[[가이아 기어]]》 * 《아베닐을 찾아서(アベニールをさがして)》 - V건담 이후 토미노가 1995년부터 1996에 걸쳐 쓴 청소년 SF소설. 총 3권 완결로 현재는 가이아 기어와 마찬가지로 절판되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편. 군국주의가 된 근미래의 일본을 무대로 어느날 '아라후만'을 타고 온 미래인 '베스톤 쿠리가'가 알린 '아베닐'[* 참고로 [[토마 아베니르#s-5|아베닐]]은 프랑스어로 [[미래]]를 뜻하기도 한다.]의 존재를 둘러싼 암투를 다뤘다.[* 참고로 베스톤은 [[전파납치]]로 아베닐의 메시지를 알리다가 저격당해서 사망했으며, 아라후만은 주인공인 '히나타 오노레(日向オノレ)'가 이어받는다.] 여기서 등장하는 로봇들은 '텐더 기어'로 불리며 일단은 건담과는 별개인 오리지널이지만, [[미노프스키 입자]] 같이 건담에 나온 설정들이 종종 나오기 때문에 가이아 기어와는 반대로 우주세기 이전의 이야기로 추측되고 있다. 이후 이 소설의 소재 중 일부는 턴에이 건담에 활용되었다. 일러스트 담당은 '''이토 타케히코(伊東岳彦)'''[* 하타이케 히로유키(幡池裕行)라는 명의로 그렸다. 주로 [[NG기사 라무네&40]],[[패왕대계 류나이트]] 등 판타지 계열의 메카물 캐릭터 디자인을 그리다, 후에 [[제가페인]]이라는 SF 메카물의 캐릭터 원안도 맡는다.], 메카닉 디자인은 '''이시가키 쥰야(石垣純哉)'''[* [[기동전사 V건담]]에서 [[잔스칼 제국]]의 메카닉 디자인을 맡았으며, 이후 시리즈에서도 종종 메카닉 디자인을 맡았다.]가 맡았는데 이시가키의 트위터에는 당시 디자인한 텐더 기어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.[[https://twitter.com/gakky1967/status/1239486579757834240|#]][[https://twitter.com/gakky1967/status/1239486280414588928|#]] * 《시작하고픈 캐피탈 G의 이야기(はじめたいキャピタルGの物語)》 - [[건담 G의 레콘기스타]]의 프로토타입에 해당되는 단편소설. G레코는 원래 건담이 아닌 오리지널 로봇물로 기획되어 있는데, 이 단편은 G레코의 초안에 해당되며 건담과는 연관된 요소가 없다시피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